책소개

영어 유머는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원어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건네는 센스있는 영어유머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고, 그 자리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된다. 다만, 유머코드가 우리와는 많이 다른 만큼 즉각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영어 유머를 꾸준히 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만큼 원어민 영어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게으른 게 아니라
너무 게으른(too lazy)
브라와 팬티
얼마나 깊은지
미스 유니버스
절대로
던지고 받기
초록색 집
결혼
일을 안 하는 이유
모르는 사람이라서
타잔
의사
시력은 좋은데
나 잡아봐라
페이스북
DVD 거꾸로 들기
물고기가 싫어하는 요일
Dumb and Dumber
착실한 아들
봉급 인상
배터리 절약
경력도 경력 나름
채식주의자
잠긴 화장실
월마트
멍청한 사람들
예수님은 널 사랑해
철드는 것
교회에 다니는 것
저녁 뉴스
still on the list
위원회
유언장이 있는 곳엔
인공지능
자고 일어나는 것
꿈의 중요성
흰색인데 더러운 것?
남자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