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발사
한남자가 미용실에 가서 면도해주는 미용사의 부인을 보고 설레어하는 이야기
한국의 소설가. 초기에는 《젊은이의 시절》, 《환희》등의 애상적인 작품들을 발표하였고 이후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를 발표하면서 객관적인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여 주었다. 작가로서 완숙의 경지에 접어들려 할 때 요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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